블리자드가 POE나 어떤 게임(아마도 디아2를 의미하는 것 같음)처럼 디아블로 4가 만들어지길 원하는 이상한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기쁩니다. 나중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, 현재는 오픈베타의 레벨링 경험이 (캐릭터를 전반적으로 강화하는) 매우 즐거웠습니다. 이는 래딧에서 가장 추천을 받은 댓글 중 하나이며, 대부분의 댓글이 긍정적이었습니다. 외국에서는 예상보다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. POE는 4시즌을 경험한 사람도 새로운 플레이어로 만드는 진입 장벽이 높아서 매우 어려운 게임으로 여겨지고, 디아2는 해외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게임으로 여겨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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